찾아가는 인문 멘토링
<요즘 청년, 요즘 인문학>
주제 | ‘나의 세대’ 사유를 위한 다양한 인문학 주제 탐구 |
일시 | 2023.09.~11. / 총 31회 |
지역 |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부산 |
주관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프로그램
청년과 노동의 미래 | #인공지능 #미래직업 |
챗GPT야, 너는 우리 일자리를 파괴하니? |
청년, 내 안의 우주 발견 | #취미로직업하기 #무한도전 |
좋아하는 것이 일이 된다면? 하나뿐인 청춘과 삶을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 것인가 생각하는 별먼지인 인간으로 살아가는 방법 청년들이 자기만의 빛을 찾아가길 |
청년, 인간 관계를 쌓다 | #인간관계리셋 #멀티프로필 #인맥다이어트 |
SNS 무한 스크롤, 당신의 자존감은 안녕한가요? 가지 않은 길을 떠날 용기 |
청년을 위한 마음 다듬기 | #타인공감 #행복의조건 #삶은계속된다 |
여름이 아무리 맹렬하더라도 삶은 계속되어야 하고 말에 대한 감각 회복하기 위로보다 응원을 하고싶다 |
청년과 자기계발 | #프로’갓생러’ #본캐vs부캐 |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2023 인생나눔교실
최근 청년세대 사이의 공동체에서는 개인으로의 대전환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는 지구적 청년세대의 주된 특징입니다.
미국 경제학자 제레미 러프킨은 그의 저서 ‘소유의 종말(The Age of Access)’을 통해 청년세대의 개인 중심 소비와 경제활동을 ‘미코노미(Meconomy)’, 다시 말해 ‘Me(나) + Economy(경제)’가 결합한 신조어로 묘사했습니다.
‘미이즘 (Meism)’은 나의 세대, 내가 세계의 중심에 있으며,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의’이념이자 철학을 말합니다. 세계가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인식론적 천동설인 셈입니다.
2023 인생나눔교실 <미이즘, 내 안의 우주: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인문학>은 새로운 시대, 도래할 미래에 대해 인문학을 중심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말하고, 공유하고, 대화함으로써 청년세대가 거침없이 미래로 뻗어 나갈 슬기로운 가이드가 되고자 합니다.
주제 | 미이즘 <Meism>, 내안의 우주: 나에 의한, 나를 위한 인문학 |
주요내용 | 찾아가는 인문 멘토링 : 총 31회(청년 대상 20회, 격오지 군부대 대상 11회) 청년 인문 공감 토론회 : 총 3회(8월, 10월, 11월) |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
주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