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 ⸻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
<미래음악: 클래식랩 융합 레지던시>는 클래식, 문학, 퍼포먼스(무용·춤), 기술·미디어, 시각예술 등 서로 다른 예술 분야가 만나는 협업의 장입니다. 이곳에서는 장르와 매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언어와 예술적 실험이 태어납니다. 우리는 이 레지던시를 통해 클래식의 전통이 미래의 감각과 만나 지금-여기의 예술로 확장되기를 바랍니다. 예술가들이 함께 상상하고 탐구하며 협업 속에서 ‘음악의 미래’를 실험합니다.
또한 쇼케이스를 통해 다양한 관객과 예술가 네트워크가 연결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예술생태의 순환을 만들어갑니다. 만약 예술의 협업이 어떻게 새로운 창작의 언어가 될 수 있을지 그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 싶다면 K’ARTS CREATIVE가 제안하는 ‘미래의 음악을 실험하는 레지던시’를 주목해주세요.
2024
2025년 상반기 정식 레지던시 운영에 앞서 2024년에는 그 취지와 비전을 담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합니다. 이 과정은 예술가와 관객이 서로에게 영감을 건네는 과정이며 공유와 만남을 통해 레지던시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첫 걸음이 됩니다.
2025
서울에서 파일럿 형태로 진행되었던 2024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평창 현지에서 본격적인 창작과 공연으로 확장됩니다. 올해 레지던시는 시각예술, 전자음악, 클래식, 생황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창의 자연과 우주의 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이어갑니다.
특히 프로듀서 신예슬과 함께 창작 과정의 전문성과 협업 구조를 강화하였으며 작품의 완성도와 공연의 규모 모두 한층 높아졌습니다. 이제 실험의 단계를 넘어 지역과 예술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융합형 레지던시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2026
2026년, K’ARTS CREATIVE는 그동안의 여정을 바탕으로 지역과 예술, 사람과 사람이 더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다음 무대를 위한 시간을 쌓고 있습니다.
곧, 더 넓고 다채로운 예술의 장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