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촌클래식예술마을 조성사업 ⸻ 계촌합창축제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마을, 계촌클래식마을. 이곳에서 어느 가을날, 하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그 시작은 작은 노래였습니다 — 지역 곳곳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부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모여든 것이죠. 계촌합창축제는 그 마음을 모아 ‘모두가 함께 부르는 축제의 장’을 엽니다. 이 축제는 단순한 경연이 아닙니다.
서로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합창이 지역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예술의 형태임을 다시금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계촌합창축제는 프린지 공연 공모로 선발된 아마추어 합창단에게 무대와 활동비를 제공하며, 대표팀으로 선정될 경우 메인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25
전국의 열정 가득한 아마추어 합창단이 모여 프린지 공연을 통해 각자의 색깔로 무대를 채우고, 그 노래들이 모여 계촌의 하늘 아래 하나의 거대한 울림이 됩니다.
오전에는 도전과 열정이 가득한 프린지 무대, 오후에는 국립합창단이 선보이는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의 피날레, ‘모두의 합창’이 이어집니다.
그 순간, 계촌은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누구의 목소리도 빠짐없이 어우러지는 거대한 화음이 완성됩니다.
2026
2026년, K’ARTSCREATIVE는 그동안의 여정을 바탕으로 지역과 예술, 사람과 사람이 더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잠시 다음 무대를 위한 시간을 쌓고 있습니다.
곧, 더 넓고 다채로운 예술의 장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